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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예기동안 영화 - 캣츠, 천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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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이야기 동안 아내와 이틀 연속 영화 관람을 했어요.​ 마지막으로 본 게 2년전쯤 BBC에서 제작한 동물 다큐멘터리였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영화 관람했어요.​ 회사에서 문화 생활비 지원할 것이 있는데 올해가 지 본 것 생기면 돈으로 주지 않으니까 일 주와속당 35,000원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 스위트를 이용했는데... 좌석이 데クム락도 문재처럼 하는 것이다. 영화가 지루해도 잠이 쏟아지네요. 결말 제대로 앉아봤어요.뮤지컬을 영화화한 캣츠와 한국영화의 천문을 보았는데... 한 줄 한 줄씩 소감을 쓰면... 캣츠는 그래픽은 괜찮았는데 왜 세계적인 뮤지컬인지 모르겠네요.(아마도몬은 영화화하기에는 소재가 부족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올해안에 복지비를 다써서 급하게 예약한 영화에 연 이야기로 볼수있는 영화가 없어서.... 표준 매일 2시간씩 릭루라이덱소화ー 이용료로 아내와 만원씩 내고 있네요.​ 것 2월 3일인 미드웨이 해전을 다룬 "미드웨이"가 공개되지만 세월 한일 이 본 히토미에 가야 겟우프니다. 영화"6, 언더 그라운드"마이클 베이 감독도 오랜만에 새로 영화에 자신 오면 영화"미드웨이"도 오랜만에 롤랜드 에머리히의 영화입니다. 내년 초에 영화"봉잉풍들 3"(이것은 원래 마이클 베이 감독 영화였지만 이번에는 다른 감독이 만든)도 공개했다. 90년대의 블록 버스터 시대가 다시 오면 본인 봅니다.오랜만에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내년에는 아내와 다시 가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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