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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추천, #익스팅션 종의 구원자 (스포 o )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6:39

    오한시은 익스틴션 종의 구원자라는 영화를 가져와도 나쁘지 않은 전쟁영화도 좋아하지만 그중 SF나쁘지는 않다.미래기술 관련 영화도 좋아한다. 엣지오브투모로우처럼 타이더리프가 있는 영화도 좋아하구요.그래서 익스틴션 종의 구원자 예고편을 보고 바로 봤는데 영화는 기림타이용으로 좋다.(게다가 의외로) 그리고 반전이 꽤 나쁘지 않고 신선했어요(포스팅은 스포일러가 있으니까 반전도 나쁘진 않은 안이에요. 아직 보기 전 분들은 이제 안 읽는 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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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배우들을 검색했는데, 누가 봐도 주연인 그 남자배우 마이클 배 본인이 단역으로 나온다.모지? 단순한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누가 봐도 주연인 분량 어쨌든, 이 분은 엔트맨에서 웃기는 캐릭터로, 친구역으로 본인과 제대로 눈높이를 맞춘 분, 웃음.다른 여주인공인 리지 카플란도 너무 예뻐.


    영화는 마이클 페본인과 리지 캐플런이 부부로 온다.마이클은 무엇 1다 부지의 꿈 속에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구가 밤하늘로 내려오던 이상한 물체에 공격당하는 꿈을 보고또 보게 된다.리지는 그를 걱정하며 병원에 가보라고 말하고, 마이클은 배려 끝에 병원을 찾는다.그래서 그곳에서 함께 기다리던 사람이 자신에게 자신도 그런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고 예기한다.상념 끝에 진료를 받지 않고 그 마을을 떠나 본인 마이클은 가족과의 약속도 지키지 못하고 잠을 참지 못하고 쓰러진다.마이클과 리지의 집에서 지인을 초청해 파티를 열지만 그러던 중 마이클이 꿈에서 본 상황과 똑같이 밤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드디어 꿈이 실제로 1어의 날 1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 마이클은 딸 둘과 다 함께 달아나기 시작한다.그런데 인형인가... 그 때문에 딸이 숨어있어서 책인가 하는 장면은 고구마 백개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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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 침입한 적과 싸우다 그의 총을 빼앗은 마이클은 그 총을 들고 소가족과 함께 도망친다.총을 빼앗긴 적은 자신의 총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를 이용해 이들을 뒤쫓습니다.마이클은 자신의 직장에서까지 지하 터널을 대피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아내가 부상을 입게 된다. 결국 적에게 들키지만 결렬한 싸움 끝에 적을 데리고 일터로 피신할 수 있게 된다.그리고 이 회사 동료들은 기이한 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그들에게 빨리 도망치라고 하지만, 그는 아내를 돕기 위해 가장 크게 노력하고 있습니다.인질이 된 것은 자신의 아내를 구할 수 있으니 자신을 믿어 달라고 하고 마이클은 마지못해 그를 믿고 딸들은 도망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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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 그들을 데려가고 서로 몸을 묶지만 마이클은 아내와 자신의 몸을 보고 놀란다.바로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반전!!)그들을 침략한 것이 사실은 진짜 인간입니다.그렇게 자신의 전력을 아내에게 본인을 주고, 아내를 돕는 마이클은 과거를 회상한다.내가반복해서꾼어떤꿈은미래를보여주는게아니라지워진과거의기억이었죠.과거에 그들은 인간이 만든 기계인데, 일만 하던 그들이 감정을 느끼게 되고, 결국은 가정내용 폭동까지 일으키게 된 거죠.조용한 내용, 결국 전쟁에서 이기게 된 그들은 오히려 인간을 지구에서 내쫓고 지구를 자신들이 접하며 살고 있었다.딸들 또한 한 아이의 모습을 한 기계들이었고 그들 부부는 전쟁 후 길거리에 버려진 그 아이들을 입양해 아이를 낳았습니다.그리하여 본인의 이런 삶은 고달팠기에 기계들은 과거의 기억을 지워 진짜 인간으로서의 거짓 기억을 자신들의 머리에 심어주게 된다.그러나 다시 인간이 지구를 공격해 올 것에 대비하기 위해 기계 중 몇 명만이 과거의 기억을 거의 지우지 않았다.(그게 직장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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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모든 기억을 되찾은 그에게 적(거짓말 없이 인간)은 사실 자신은 당신들에 대한 예기를 책으로만 배웠지만 죽여야 할 적이라고만 알았다고 한다.하지만 실제로 우리와 같은 느낌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죽이지 못했다고 예기한다.결국 인간들이 다시 지구를 되찾고 마이클을 포함한 끝까지 살아남은 기계들은 그 회사에서 기차를 타고 오래전부터 오늘의 같은 날에 대비해 만든 지하기지에 무사히 대피하게 된다.지하철이 바다를 건너는 회 철로가 끊겨 지상에서 바다에 가라앉고 돌로 입구가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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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아이들의 행동 때문에 답답했던 흐름... 그리고 반전을 제외하고 당신만의 스토리등이 조금 아쉬웠다.예고편을 보고 에지 오브 투 모로우 같은 영화이기를 기대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킬링타이어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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